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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스토리, 등장인물, 알고 보면 좋은 이야기

by 콩인데 202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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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라라랜드 스토리

등장인물

알고 보면 좋은 이야기

라라랜드 스토리 

LA의 한 도로, 한낮의 뜨거움이 짜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차가 꽉꽉 막혀있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차 밖으로 나와 노래 부르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한창 신나게 춤판 노래판이 벌어지고난 후  사람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차 안으로 들어가고 도로는 서서히 정체가 풀리기 시작한다. 배우를 꿈꾸는 미아는 정체를 이용해 대본을 외우던 중이었는데 대본을 보느라 차를 출발하지 못한다. 그랬더니 뒤에서 옛날 오픈카를 탄 세바스찬이 신경일적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미친 듯이 클랙슨을 울려대기 시작한다. 미아의 옆에 바짝 차를 대고는 그녀를 째려보는 세바스찬에게 미아는 시원하게 가운데 손가락을 날려준다. 예술가를 꿈꾸는 사람들로 가득 찬 할리우드. 미아는 배우를 꿈꾸며 카페에서도 바리스타 일을 한다. 그녀의 가게에 우아하게 들어와 커피를 사고 팁까지 넣어주는  여배우처럼 언젠가 미아도 그렇게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다. 하지만 오디션을 보기 위해 서두르다 보니 커피를 든 손님과 부딪혀 흰 블라우스에 잔뜩 커피 얼룩이 묻은 미아는 기지를 발휘해 패딩을 입고 오디션을 보러 가지만, 진지하게 눈물연기 중인데 난입한 스태프 때문에 몰입도 와장창 깨지고 오디션도 망하고 만다. 오디션이 망했다고 세상이 망한 건 아니다. 함께 사는 룸메이트들과 파티에서 신나게 놀아 보기로 맘먹은 미아.하지만 파티는 별 감흥이 없었고 설상가상 차까지 견인당한다. 미아는 높은 구두를 신고 터벅터벅 걷다가 우연히 피아노 소리에 끌려 한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한편 진지한 재즈뮤지션을 꿈꾸는 세바스찬. 그는 언젠가 자신의 클럽을 여는 것이 꿈이지만 현실은 돈이 없어 보험도 없는 차를 끌고 다니고 누나에게 정신 차리라며 구박이나 받는 신세다. 그는 레스토랑에서 피아노 치는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는데 레스토랑 오너는 재즈를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세바스찬에게 재즈를 금지시키고 자신이 원하는 징글벨 같은 캐럴이나 치라고 말하는 사장. 세바스찬은 처음에는 사장이 원하는 대로 캐럴을 치다가 어느 순간 충동적으로 자신의 노래를 연주하기 시작한다. 세바스찬의 연주에 감동받은 한 사람은 바로 피아노 소리에 이끌려 우연히 식당에 들어온 미아였다. 하지만 감동받은 미아와는 달리 열받은 사장에게  바로 해고당하는 세바스찬. 미아는 세바스찬에게 다가가 연주를 정말 잘 들었다고 말하는데 세바스찬은 그런 미아에게 어깨빵을 선사하며 거칠게 식당에서 나가버린다. 그 이후로 미아는 수많은 오디션을 봤지만 영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파티장을 찾은 미아는 그곳에서 공연을 하는 밴드를 발견한다. 그곳에는 세바스찬이 밴드의 키보드로 연주 중이었다. 신청곡을 받는다는 밴드에 손을 들어 "I Ran"을 신청하고 열정적으로 그 곡에 맞춰 춤을 추는 미아. 그렇게 우연한 만남으로 끝나버릴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인연은 세바스찬이 다음날 그녀가 일하는 카페를 찾으면서 다시 시작된다.

등장인물

라이언고슬링 - 세바스찬 와일더는 재즈 피아니스트 음악의 전통파 올드 스쿨 재즈 음악에 확고한 철학과 고집이 있다. 항상 꿈과 신념을 지키고 싶어 하느 뮤지션이다. 하지만 점점 재즈가 인기를 잃어가고 음악으로 성공하기보다 자신의 재즈 바를 차려 공연의 명백을 이어나가고 싶어 한다. 미아를 만나고 그는 자신의 꿈을 저버리고 돈을 벌기 위해 원하지 않는 음악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꿈을 찾아간 그녀를 두고 다시 자신의 꿈을 이루며 멋지게 자신만의 재즈 바를 차린다. 피아노 치는 라이언 고슬링은 깔끔한 슈트에 멋진 재즈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게 했다. 부드럽고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눈빛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피아노 치는 모습은 상상 그 이상이다. 엠마스톤은 미아 돌런은 배우 지망생을 연기했다. 바리스타 파트타임을 하면서 배우를 위해 많은 오디션을 본다. 오디션에 떨어지고 그녀는 음악의 소리를 듣고 걸어간 곳에서 세바스찬을 만난다. 그를 만나고 힘을 얻어 자신이 잘해오던 연극의 길을 간다. 늘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확신이 없는 그녀는 꿈에 대해 그와 싸우며 이별까지 한다. 

알고 보면 좋은 이야기

원 테이크처럼 보이는 오프닝 시퀀스 

오프닝 시퀀스는 3개월 동안 수십 명의 연기자가 동선과 노래를 연습해 실제 LA 고속도로에서 3주 이상 촬영한 결과물이라고 한다. 데미안 셔젤 감독은 다중 카메라를 이용해 시퀀스가 원 테이크로 진행된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한다.

8과 2/1 오마주

데이만 셔젤 감독은 꽉 막힌 LA 고속도로 오프닝 시퀀스를 촬영하기 위해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8과 2/1을 참고했다고 한다. 터널 속 수많은 차가 앞으로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인공이 차 위로 올라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마일즈 텔러와 엠마 왓슨의 라라랜드

라라랜드 초기 제작 단계에서는 마일즈 텔러와 엠마 왓슨이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이후 마일즈 텔러가 하차하자 라이언 고슬링이 관심을 보였고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 촬영 스케줄 때문에 라라랜드에서 빠지고 그 자리에 엠마 스톤이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라이언 고슬링은 라라랜드와 미녀와 야수의 야수 역에 캐스팅이 되었는데 두 영화 모두 뮤지컬 영화여서 미녀와 야수를 포기했다고 한다. 라이언 고슬링은 어떻게든 엠마랑 춤출 운명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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